마인드셋 동기부여 쓰레기다 행동이 시작점이다. 5초의 법칙 – 멜 로빈스

동기부여는 쓰레기다.

왜냐하면 동기부여는 책과, 유튜브를 통해 하고자하는 의지가 생기지만

책을 덮거나, 유튜브를 다 보고 난 다음 당신이 하는 행동을 봐라.

이전과 같은 행동을 하지 않는가?

문제는 실행력에 있다.

실행을 하지 않으면 동기부여는 쓰레기다.

5초의 법칙은 바로 실행하게 하는 법칙이다.

 

멜 로빈스의 유튜브나 책을 보면서 제가 정리한 중요 요점입니다.

 

마지막은 영상도 있으니 어디 부터 시작하지 못하겠다시는분, 다시 시작하겠다고 결심하신분들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5초의 법칙

목표를 향해 행동하고 싶은 본능이 생기는 순간,

5,4,3,2,1
숫자를 거꾸로 세고 몸을 움직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머릿속에서 방해할 것이다.

 

 

 

 

Practice 5초의 법칙을 시작하는 법

 

당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든, 당신의 생각대로 될 것이다. - 핸리포드

 

변화는 간단하지만 쉽지 않다.

 

모든 변화는 아침 알람이 울렸을 때 일어나는 일부터 시작된다.

5초의 법칙은 제시간에 일어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일과 관련이 있다.

5초의 법칙은 내 안의 힘을 깨우는 방법이고, 내면의 힘을 이용해 인생을 바꾸는 방법이다.

변화는 사소한 것부터 시작된다.

 

우리의 뇌는 이불속에서 ‘피곤해’, ‘너무 추워’, ‘너무 더워’, ‘밖에 비가 내리네’, ‘너무 늦었어’ 등 자신의 의지와 반대되는 말로 조정한다.

 

1장 인생을 바꾸는 5초

 

인생을 바꾸는데 5초면 충분하다.

5초의 법칙은 단 하나에 영향을 미친다. 바로 나 자신이다.

5초의 법칙은 내면에서 말하는 이야기를 정확히 듣고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를 준다.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행동으로 옮기도록 스스로를 몰아붙이기 위해 5초의 법칙을 이용하게 되면 모든 것을 바꾸는 결정을 내리는 일이 얼마나 쉬운지 깜짝 놀랄 것이다.

 

5초 안에 결심을 하는데 필요한 용기가 결국 변화였다.

하나의 결정으로 완전히 다른 삶을 살 수 있다.

5초의 법칙을 이용했을 때 스스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동안 얼마나 많이 주저했었는지 깨닫게 될 뿐 아니라 항상 자기 자신 안에 있었던 힘을 깨우게 될 것이다.

 

5초의 용기로 모든 것이 바뀐다.

용기를 갖고 행동하면 뇌는 관여하지 못한다.

마음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면 된다.

 

2장 5초의 법칙을 발견하다.

 

아침에 알람이 울리면 또다시 반복되는 하루, 저당 잡힌 집, 마이너스가 된 통장 잔고, 실패한 직장생활, 남편에 대한 분노...등 그러고는 알람시계의 타이머 버튼을 눌려버린다. 이런 하루가 반복적으로 펼쳐졌다.

다들 이 지경에 이르게 된 건지 지금도 모를 일이다. 항상 패배감에 젖어 있었다는 기억만 있을 뿐이다.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내가 해야 할 일을 알았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무엇을 개선해야 하는지 아는 것만으로는 변할 수 없다.

해야 할 일은 알았지만, 행동에 옮길 수 없었다..

변화가 어려운 것은 그 때문이다. 변화하려면 어렵고 두려운 일을 해야 한다.

변화하려면 용기와 자신감이 필요하다.

 

내가 한 일이란 고작 생각을 하면서 시간을 보낸 것이다.

생각 때문에 모든 것이 더 나빠졌다.

내가 처한 상황을 생각할수록 두려워졌다.

문제에 집중할 때 우리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이것들은 문제를 더욱 심각하게 만든다.

걱정을 할수록 확신이 없어지고 엄두가 나지 않았다..

생각을 할수록 무력해지는 것 같았다.

 

나는 정말 바뀌고 싶었다. 단지 방법을 알지 못했을 뿐...

이것이 내 이야기의 핵심이다.

로켓이 발사되는 것처럼 잠자리를 박차고 나오게 하려는 이 본능은 내면의 지혜가 하는 말에 따른 것이다.

이 내면의 소리를 들었던 것이 전환점이었다..

내면의 지혜가 시키는 대로 따랐더니 인생이 바뀔 만한 변화가 나타났다.

 

5초의 법칙을 활용하면서 내가 배운 것 중 하나는 목표나 꿈, 삶의 변화와 관련해서 내면의 지혜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사실이다. 목표와 연관된 일시적인 감정, 충동, 본능은 길잡이가 되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 충동, 본능을 믿는 법을 배워야 한다.

역사에서 입증된 것처럼, 뛰어난 영감이 언제 떠오를지, 스스로를 믿고 영감에 따라 행동한다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변화, 목표, 꿈에 관해서라면 자기 자신을 믿어야 한다. 변화하려는 본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본능을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을 소중히 여기는 것부터 믿음은 시작된다.

 

5초의 법칙

목표에 따라 행동하고 싶은 본능이 생기는 순간

5-4-3-2-1- 숫자를 거꾸로 세고 몸을 움직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뇌는 방해를 시작한다.

 

3장 5초의 법칙이 바꾸는 것들

 

해야 한다고 알고 있는 일을 생각하느라 행동을 멈추면 마음이 바뀌었다.

머릿속에 온갖 변명거리가 마구 떠올라서 뇌에서 멈추라는 신호를 보나는 데는 5초도 채 걸리지 않았다.

5초의 법칙을 직접 이용한다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일이다. 행동하려는 본능이 생기는 순간과 뇌에서 행동을 막는 순간 사이에는 5초의 간경이 있다.

이 5초의 간격을 경험한 이후 나의 모든 것이 바뀌었다. 문제는 아주 분명했다. 바로 나 자신이었다. 한 번에 5초씩 내 자신을 방해하고 있었다.

내가 할 일이 나를 더 좋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면 내 기분에 상관없이 5초의 법칙을 이용해서 나 자신을 밀어붙이기로 했다.

 

운동을 해야 하는데 피곤하다는 생각 때문에 운동을 하기 싫어졌을 때.

‘5,4,3,2,1’ 숫자를 거꾸로 센 다음 달리기를 하라고 문 밖으로 나를 밀어냈다.

 

술을 마시지 않아야 하는데 이미 술잔에 술을 따르고 있을 때,

‘5,4,3,2,1’ 숫자를 거꾸로 센 다음 술병을 내려놓고 자리를 떴다.

 

차일피일 미루는 모습을 발견했을 때.

‘5,4,3,2,1’ 숫자를 거꾸로 센 다음 자리에 앉아서 이력서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삶의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고 싶다면 자리에서 일어나서 스스로 등을 떠밀어야 한다.

나는 이것을 ‘밀어붙이는 힘’이라고 부른다.

운명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다는 믿음과 능력이 강해지도록 자신을 밀어붙여보라.

 

아마도 이 책을 읽는 당신은 자신을 쫓아다니며 괴롭혔던 두려움, 불안 습관, 감정, 변명거리를 몇 년 동안이나 마주했을 것이다.

그리고 매일 자신이 겪은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돌이켜보며 상황이 바뀌기를 기다리느라 소중한 시간을 무수히 흘려보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5초의 법칙은 무의미했던 시간들을 끝내줄 것이다. 그리고 결정을 내리며 느끼는 자유와 즐거움에 완전히 매료될 것이다.

단, 지속적으로 5초의 법칙을 활용해야 한다. 내면 깊은 곳에서부터의 변화가 느껴질 것이다.

 

삶의 개선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을 아는 데는 지혜가 필요하다.

해야 할 일을 하도록 자기 자신을 밀어붙이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다.

용기를 내서 시작할 수 있다면 용기를 내서 성공할 수 있다.

 

2부 용기의 힘

 

5장 일상생활 속에서 내는 용기

 

내가 오랜 시간을 두고 배운 것은 두 가지다..

마음을 먹었을 때 두려움은 줄어들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면 두려움은 사라진다는 것이다.

-로자 파크스

 

내염의 목소리가 말할 때, 생각을 멈추고 마음이 하는 말에 귀 기울여야 한다.

위대함은 성격적 특징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내면에 있지만, 우리가 알아채지 못할 뿐이다.

 

세상에 나는 단 한 명뿐이다. 또 다른 나는 결코 없다. 이것이 바로 나의 힘이다.

 

6장 왜 기다리고만 있는가?

 

옳은 일을 하는 데 알맞은 때는 따로 없다.

-마틴 루터 킹

 

무슨 이유에서 주저했든, 그것은 잘못이다.

가만히 있는 게 더 안전한 것은 아니다.

원만하게 지낸다고 더 좋은 것은 아니다.

시도하는 것이 쓸데없는 일은 아니다.

잘못 생각하고 있다. 모든 변명과 핑계는 적절하지 않다.

삶을 개선하기 위해 ‘적당한 시기’는 없다.

움직이는 순간, 자신의 힘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내면에 숨어 있는 진짜 내 모습을 세상에 드러내는 방법이다.

진정한 내 모습을 내 보이는 최적의 시기는 내면의 목소리가 움직이라고 말하는 바로 지금이다.

 

형편없다는 두려움,

자격이 없다는 두려움,

실패자가 될 것 같은 두려움을 현실에서 마주하고 싶은 사람은 없다.

그래서 전염병인 양 두려움을 회피한다.

우리가 도전을 피하는 이유다.

비록 원하는 것을 얻을 가능성이 줄어든다고 해도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 도전을 외면한다.

잘하지 못한다는 자신의 두려움에 대해 간단한 질문 하나를 했다.

“네 생각이 틀렸다면 어떻게 할래?”

 

행동으로 옮기고 결과가 형편없으면 좀 어떤가?

적어도 시도는 해봤으니 말이다.

각자 내면에는 힘이 있다. 그 힘에 접근하는 유일한 방법은 직접 시도해고라고 자신을 독려하는 것이다.

 

적절한 때란 없다. 지금 당장만 있을 뿐이다. 한 번 사는 인생이다.

지금이 시작할 때다.

지금 이 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이 순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독려하는 일은 나 자신만이 할 수 있다.

바로 지금이 행동에 옮겨야 할 때다.

 

준비될 때까지 기다린다고 해서 일이 제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지 않는다.

세상은 기다리는 것을 그만두고 스스로 시작하는 용기 있는 사람들에게 보상한다.

새로운 것을 만들고, 시도하고, 자신과 자신의 아이디어를 당당하게 밝히는 용기 있는 사람이 기회를 얻는다.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살마과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의 차이점은 단 한 가지다.

시작하는 용기와 계속 실행하려는 의지가 있는가? 5초의 법칙은 일종의 ‘게임체인저’다.

‘5,4,3,2,1’ 숫자를 거꾸로 세면서 머릿속에 떠오르는 변명거리를 떨처버리고,, 행동으로 옮기게 하고, 앞으로도 계속 행동하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기다리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상황만 악화시킬 뿐이다.

두렵고 반신반의하며 앉아 있을 때 머릿속에서는 두려움과 반신반의하는 마음을 키운다.

 

성공은 수 싸움이다.

계속 기다리라고 스스로를 설득한다면 이길 수 없다.

용기를 내는 일이 잦을수록 성공할 가능성도 높아진다.

 

7장 그렇게 하고 싶은 기분은 절대 들지 않는다.

 

우리는 감정에 따라 결정을 내린다.

결정을 내릴 때 논리를 적용한다거나 목표를 고려한다고 생각하고 싶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생각보다 감정이 우선하고, 행동보다 감정이 우선한다.

결국 내 감정에 따라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

 

우리가 감정 때문에 변하지 못하는 방식은 이렇다.

내 기분을 생각하기 위해 하던 일을 멈추는 순간,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도 멈추게 된다.

일단 망성리게 되면 해야 할 일을 생각하기 시작하고, 장단점을 비교하고, 해야 하는 일에 대해 내 감정이 어떤지 생각하게 되고, 결국 하지 않도록 스스로를 설득한다.

 

감정은 통제할 수는 없다.

하지만 어떻게 행동할지는 항상 선택할 수 있다.

 

변화하려면 감정을 무시하고 그냥 해야 한다.

5초의 법칙은 나의 목표나 결심과 일치된 행동을 하고 변화하기 위한 도구다.

생각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다.

결국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생각보다 행동해야 한다.

 

자신을 막는 감정을 이겨내고 주거하는 습관을 버리기 위한 행동을 해야 한다.

자신을 망치는 모든 습관들을 용기를 내는 습관으로 바꿔야 한다.

의구심이 들 때마다 ‘5,4,3,2,1’ 숫자를 거꾸로 세며 의구심을 이겨내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스스로에게 증명할 수 있다.

두려움을 이겨내고 ‘5,4,3,2,1’ 숫자를 거꾸로 세며 행동할 때마다 내면의 힘을 발견할 수 있다.

이것이 자신감을 키우는 방법이다. 사소하지만 용감한 행동 하나가 쌓이고 쌓여서 자신감이 된다.

 

3부 행동을 바꾸는 용기

 

8장 삶을 건강하게 만드는 원칙

 

용기란 성공의 보장이 없어도 시작하겠다는 약속이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문제는 다이어트 방식이 아니다.

다이어트에 대한 내 기분이 문제다.

 

체중을 줄이고, 식단을 지키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고 싶다면 해야 할 일은 단 한 가지뿐이다. 내 기분이 어떤지 생각하지 않는다. 내 기분은 중요하지 않다. 단지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하는가이다.

 

해야 할 일이 간단하지만, 쉽지는 않다. 하지만 분명 충분히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

운동과 건강은 간단한 규칙 하나로 요악된다.

하고 싶은 기분이 들 필요는 없다. 그냥 해야 한다.

 

9장 일상을 지배하는 모닝 루틴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마야 안젤루

 

애리얼리 교수에 따르면, 완전히 잠에서 깬 후 처음 2~3시간이 뇌를 위한 최고의 시간이다.

오전 6시306시 30분에 일어난다면 사고 기능과 생산성이 최고조에 이르는 시간은 오전 6시30분에서 9시 사이인 셈이다.

 

하루 일과 중 우선순위가 높은 일을 아침에 집중하도록 하고 절대로 스마트폰을 보지 말아야 한다.

 

10장 미루는 습관의 두 얼굴

 

시작하기 위해서 시작하라.

-윌리엄 워즈워스

5초의 법칙은 미루는 습관을 없애기 위한 싸움에서 중요한 무기다.

 

생산적인 미루기

원하는 프로젝트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면 시간적인 여유를 갖고 다른 곳에 에너지를 집중했다가 나중에 신선한 시각으로 다시 실행하는 것도 방법이다. 미루기가 아니고 창의적인 과정이다. 생산적인 미루기를 통해 얻은 참신한 아이디어 덕분에 더 독창적인 결과를 얻을 것이다.

파괴적인 미루기

끝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부정적인 결과가 있을 게 뻔한 일을 피할 때를 말한다.

이런 미루기 습관은 결국에는 화를 불러온다.

 

방법을 찾지 못하면 변명거리를 찾게 될 것이다.

 

4부 생각을 바꾸는 용기

 

11장 걱정은 습관이다.

 

걱정하는 습관을 버리는 것은 그 어떤 변화보다 가장 긍정적인 효과를 낳는다.

걱정은 소중하고 유한한 내 인생을 엄청나게 낭비하는 일이다.

 

12장 불안을 이해하라

 

마음을 다스려라. 그렇지 않으면 마음이 너를 다스릴 것이다.

-<오라스> 중

 

불안감은 걱정하는 습관이 통제불능 상태가 될 때 나타난다.

머릿속에서 적절한 이유를 찾아내거나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불안감은 더욱 가중되어 물리적으로 상황을 피하고 자리를 벗어나고 싶어 한다..

 

공황장애가 있을 경우 공황 상태가 무엇이며 어떻게 나타나고 공황 상태가 악화될 때 뇌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면 이겨낼 수 있다.

5초의 법칙을 이용해서 머릿속 생각을 통재한 다음 불안을 흥분이라고 관점을 바꾸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불안감은 커지지 않고 몸의 긴장은 가라앉는다.

 

두려움이나 긴장할 때에는 긴장했다고 말하지 않고 흥분했다고 말한다.

생리적으로 불안과 흥분은 똑같기 때문이다.

몸에서 느끼기에 불안과 흥분을 똑같다.

유일한 차이점이라면 머릿속에서 어떻게 부르는가이다.

 

무대공포증이 있거나 경기 전 초조한 증상이 나타났을 때 혹은 중요한 시험이나 면접이 걱정될 때 공황 발작이 나타나면 5초의 법칙을 이용해서 불안감을 이겨내 보자.

불안감이 몸 전체에 느껴지면 정신을 차리고 ‘5,4,3,2,1’ 숫자를 거꾸로 센 다음, “흥분되는데!”라고흥분되는데!” 말하면서 스스로를 독려한다.

 

너는 네가 믿는 것보다 더 용감하고,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더 강하고,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똑똑해.

 

13장 두려움을 이기는 생각의 닻

 

두려움은 어리석은 일을 하게 만든다.

가장 중요한 것은 두려움이 커지지 않도록 머릿속에서 찾고 있는 맥락을 만들어내는 일이다.

머릿속에서 나를 잡아줄 생각의 닺을 떠올리면 몸은 진정된다.

두려움에 신경 쓰면서 대화를 시작하면 대화에 최선을 다할 수 없다.

머릿속은 두려움을 다스리느라 정신이 없기 때문이다.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면 마음속에 두려움이 밀려오는 순간 사라지게 된다.

5초 만에 두려움으로 머릿속이 마비될 수 있다고 해도 다시 55초 만에 통제력을 발휘할 수 있고, 계속해서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걸 기억하자.

 

마음을 다스린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5부 모든 것을 바꾸는 용기

 

14장 자신감은 작은 승리로부터 시작된다.

 

들어가기 두려운 동굴 안에 내가 찾고 있는 보물이 있다.

-조셉 캠벨

 

사람들의 큰 착각 중 하나는 자신감이 성격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자신감은 단지 나 자신과 내 생각, 내 능력을 믿는다는 의미다.

누구나 자신감을 키우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성격적 특성이 아니다. 일종의 기술이다.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은 일상생활 속 용기 있는 행동을 통해 쌓인다는 점을 기억하자.

일상생활 속 용기 있는 행동을 더 연습하게 되면 자신에 대한 믿음도 더 강해질 것이다.

날마다 하는 소소한 행동을 통해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이 쌓이면서 자신감도 생긴다는 것을 기억하자.

 

15장 열정은 생각의 틀 밖에 있다.

 

단어를 입 밖에 내지 않고도 말하는 법이 있다.

상대의 말을 듣는 것이다.

-루미

 

사람들이 자신의 열정을 찾지 못하게 되는 원인은 자신의 생각에서 벗어나서 행동할 수 없다는 데 있다. 기회가 나타났을 때 5초의 법칙을 이용해서 적극적으로 달려든다면 이어지는 결과에 놀라게 될 것이다.

 

나는 마음이 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서 행동에 옮기고 인생의 시간표에 구애받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귀 기울일 용기가 있다면 답은 각자의 내면 안에 있다. 우리 안에는 상대방의 모습도 있고 전혀 모르는 사람의 모습도 있다. 우리 모두에게는 놀라운 힘이 있다.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마침내 내면의 목소리가 이끄는 대로 따라가는 용기를 내는 힘이다.

그 힘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자.

 

사람들에게 꿈을 이야기하지 말라. 꿈을 보여줘라.

 

16장 알맞은 때는 오직 지금이다.

 

아직 전하지 못한 말이 있다면, 남겨놓지 마라.

5,4,3,2,1 다가서라. 그리고 그 말을 전하라.

 

그 꿈을 따를 용기만 있다면, 우리의 모든 꿈은 실현될 수 있다.

 

결론 나의 힘

 

도로시, 너에게는 항상 힘이 있었단다.

힘이 있다는 걸 스스로 터득해야 했을 뿐이지

-<오즈의 마법사> 중

 

제대로 하지 못하거나 완전히 실패할 수 있다는 걸 안다.

하지만, 어쨌든 시도한다.

마음속에서는 ‘NO’를 외치지만 개의치 않고 밀어붙인다.

두렵지만 그런데도 움직인다.

관습적으로 생각하고 사는 것은 내 인생에 주어진 즐거움과 기회, 마법 같은 순간을 놓치는 일이다.

감수해야 하는 가장 큰 위험이라면 실제 열심히 살기도 전에 죽는 일 정도다.

우리는 산도 움직일 수 있다.

지금 당장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이제 시작일 뿐이다.

내 인생이다.

인생은 다시 시작하지 않는다.

과거를 바꿀 수는 없지만, 5초 안에 미래를 바꿀 수 있다.

바로 일상생활 속 평범한 용기의 힘이다.

마음의 목소리가 들릴 때, 그 목소리를 존중하고 ‘5,4,3,2,1’ 숫자를 거꾸로 세고 행동하라.

한순간의 용기로 하루를 바꿀 수 있다.

하루는 인생을 바꿀 수 있고, 한 사람의 인생은 세계를 바꿀 수 있다.

우리 안에는 위대함이 있다. 이제 그 위대함을 내보일 때다.

 

5-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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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뇌는 어떤 일을 하고자 한다면 5초 안에 온갖 변명거리를 쏟아냅니다.

우리의 뇌가 변명 거리를 떠들기 전에 5,4,3,2,1 숫자를 세고 변명의 여지를 내뱉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만약 5,4,3,2,1 바로 실행하지 않으면 우리의 뇌는 또 변명거리를 대며 달콤한 유혹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현실이 비참하다고 느끼고, 개선해야 될 것도 느끼고, 어떻게 해야 할지는 대략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잘 들어보세요.

그리고 바로 행동을 하지 않으면 뇌가 시키는 달콤한 부정적인 말을 쏟아내고 그 소리를 듣는다면 예전의 습관으로 돌아갑니다.

내일 하자. 지금은 힘들어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

부자... 되고 싶지만... 돈이 없어.

 

이런 생각들로 부정적인 말들이 쏟아내지만 내면의 말을 들어보면...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은 더 힘들 거야

부자 되고 싶어서 부자가 되는 사람들은 방법을 글이나 유튜브에서 보고 했는데 문제는 내가 실천하지 않았잖아~

이런 생각들(부정적인 생각,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이 뒤 섞여 있을 것입니다.

 

5초의 법칙은 우리의 뇌가 부정적, 달콤한 목소리나 나오기 전에 차단하고 바로 내면의 소리를 찾아 행동하면 됩니다.

 

간단하지만 정말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을 이전에 읽었거나, 지금 읽고 읽는 중이거나, 아님 제 블로그에서 읽었다면 이제 행동을 보여야 합니다.

이게 다입니다.

 

꾸준히 실천하시면 당신이 이루는 것은 이룰 수 있는 마법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는 내면의 소리가 들리시죠?

당신이 정한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마음의 소리를 들었으면 당장 시작하세요.

 

5,4,3,2,1 움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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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로빈스 동영상